가야의 영향이나 혹은 교류를 통한 것에서의 형태적 모습이 강한 모습을 나타내는 일본 고대의 갑옷 모습입니다. 백강전투에서도 이런 모습의 왜군 혹은 야마토군을 볼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출처 잊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