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신형창문이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전의경들및 이제 경찰 기동대원들이 타고다닐 버스의 모습입니다. 철망대신에 이제는 차창 자체가 충격을 방어하는 형태의 재질을 갖추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폭력시위에서의 경찰버스의 파손을 방지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마지막 사진은 차량 내부입니다.
닭장차의 변화가 왔다고 볼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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