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의 부피트랩등에 의해 돌발상황으로 부상자가 발생했을때 대비한 치료훈련입니다.
한국군에서도 KCTC에서 이런 걸 적용하는등 이런 훈련도 매우 필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실전에서 동료가 부상당했을경우 위생병에 올동안 가능한 생존에 필요한 조치를 해놓는다면 생존률을 높일수 있으니까요
당황해서 허둥지둥하는 것보다는 저런 훈련을 통해서 숙달시킨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생각됩니다. 마지막 사진은 평점을 메기고 왜 그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취했는지 묻는 것으로 압니다. 이런 것도 하나에 실전적 훈련이 아닐까 하네요.. 단순한 전투훈련만이 실전훈련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말이죠.
P.S 이거 훈련입니다. 실전 아니에요. 운영자님. 과거 비슷한 사진 올렸다가 실전으로 오해하신 운영자께서.. 삭제하셔서..
-Military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