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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연시님이 올리신 계시물만 보고 지내던 그저 평범한 사람 입니다.

나름대로 게시물들 보면서 나라걱정도 하고,분노도 느끼며,때로는 안타까움에 가슴도 아파 하며 지내는 사람 입니다.

늘 구경만 하다가 문득 제 큰 아이의 시범 영상을 보고 나름 감동을 받아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나 저나,앞으로 이아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존재 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앞으로도 많이 짜증도 나시고,한스럽기도 하시고,억울도 하시겠지만 이아이들을 위해 좀더 참고,열심히 인내 하며 살아 가야 하지 않을까 십네요...많은 회원님들 ...그저 건강들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우리가 살아갈 세상,현재 살고 있는세상 이 아이들이 있기에,희망이 아직 남아 있을거 같습니다.

^ ^;; 주제 넘었습니다..참고로 시법영상의 제 아들은 여러명을 상대로 혼자 제압을 해내는,작고 머리긴 아이가 제 아들 입니다.아직 초등 학교 3학년 이라 보여 지지 않을 정도로 ,작지만 나름 열심히 하네요...

곧 2단 승단 심사를 본다네요..ㅎㅎ;; 여러분 항상 행복 하십시요!!! 아 그리고 미연시님 !! 사실 언제나 보기만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요...님때문에 이렇게 올립니다 흉보지 말아 주세요^ ^ 그럼 이만 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