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l(상병) Garrett S. Jones씨는 한쪽 다리가 절단된 상태임에서 미해병대에서 그것도 실전의 최전선에서 복무중인 모습입니다. 이런게 어떻게 보면 애국심은 둘째치더라도 프로의식이 확실한 모습이 아닐까 하네요^^;
p.s 아프간이네요^^;; 수정했습니다. 최전선이라기 보다는 기지경비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다시 일선에 배치된 것이라 하네요
-Military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