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 소지가 많아 논란이 되었던 알몸 전신을 스케너하는 투시기가 미국을 비롯한 영국,스페인,일본,오스트렐리아 등 설치 공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전신 투시기는 아무리 두터운 옷을 입어도 숨긴 금속류에서 모든 소지품까지 정확히 확인 할수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알 몸 전신이 속속들이 들어나는 초 고성능 장치로 승객들의 중요부위까지 모두 투시되어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일부 특별 법원에까지 투시기가 설치되고 있다 고 한다
현제 공항에 설치된 투시기는 얼굴만 흐리게 보이도록 처리하고 있으나 중요신체부위도 희미하게 보이도록 수정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으나 아직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일명"밀리미터 파 화상기(Millimeter Waveimaging)는 높이 2m 폭 1.8m로
공중전화부스 모양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부스안에는 2개의
고성능 안테나가 RF 에너지 빔을 투사하여 몸 전체를 촬영하는
일명 인체 스케너 기계다.
현제 세계 각국 일부 공항에 설치되어 사용하고 있는 알몸스케너,는 모든 승객이 통과하는 것은 아니며 위험인물로 확인되거나 소지가 있는 사람,또는 1차 검색대 통과시에 불분명한 점이 있어 재검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알몸 투시기를 통과 하도록 하고 있어 인권 침해 운운 하는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고 공항 검색 관계자 들은 말하고 있다고 한다.
논란속의 인간 투시 스케너가 이제 서서히 세계 각 공항에 보급되고
있다 고 해외 뉴스 사이트에서 보도하고 있다.
위 자료도 정보쪽이라서 올리는 자료입니다 ^^
아이 잘료 한참올리는데.. 술먹자고 하네 ㅡ,.ㅡ;;
이힛 ^^ 오늘은 여기까지 올립니다 자료들 엄청많이 메모했는데 킁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