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시아군이 채용한 드라이제 후장식(후미장전) 소총모습입니다.

장전 소개와 내부 구조도의 모습입니다.

기록화인데요.. 장전모습으로 보입니다.

드라이제 소총에 사용되는 소총탄의 단면도입니다.

드라이제 소총의 장전부 모습입니다.

제원

무게:4.7kg

전장:142cm

총신길이:91cm

총탄 : 종이로 싼 도토리모양의 탄피

장전방식: 볼트액션

1분에 10~12회 발사가능

유효사정거리 :600미터

급탄방식 : 단발장전

드라이제 소총은 1841년 프러시아군 현재의 독일에서 채용되었고 그 진가를 발휘한건 오스트리아와 프러시아간의 전쟁때 괴니히그레츠전투에서 전장식 소총을 사용하던 오스트리아군을 드라이제 소총  후장식 소총을 사용하는 프러시아군이 일방적으로 도살한 전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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