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쓴님처럼.. 저두 빠른 90..ㄷ 쩝..24일 진주공군훈련소로 가게되네요.ㅎ
한달 남았을때는 그래도 한달남았다 생각했는데 서서히 디데이 다가오니 조금식 긴장되네요
마침 친구가 와서 좀 덜하네요 위로두 해주고...
뭐 그래도 덤덤한부분도있습니다.. 가서 열심히 하면되겠지 라고해도 안되는것도 있을테니까요..ㅎ
일부러 한 두달 정도 운동도 했네요..운동한만큼 성과가 있기를 +_+ 후,,,,
좋은 군생활하고 전역하고싶네요..ㅎ( 뭐 다른생각할거 없어서 더 좋습니다) 후훗.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