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주특기 대원들의 부상병 조치 훈련
다른 나라 군대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 의무주특기 대원이 침술을 사용하고 있다. 특수전 부대의 특성상, 적진 후방에 침투하다보면 험한 산길에서 다리를 삐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침이 유용한건 물론이고 복통, 감기, 설사 등 다양한 질환에도 대처할 수 있으며 장기간 고립된 상태로 의약품이 다 떨어진 경우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시가전에 대비해 건물진입 훈련 중인 대원들.
연막을 이용해 은폐한 채로 기동하는 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