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8 호넷 전투기의 착륙후 타이어펑크가 난 사고장면이다. 활주로에서 전투기가 속력을 떨어뜨릴때까지 조종사의 기지가 발휘된 조작으로 인하여 가까스로 동체가 뒤집혀 기체가 전파되는 사고는 피했다. 비행기의 타이어 펑크사고는 비행후 착륙시 지표면에서의 마찰직후 펑크가 나는 경우가 간혹 발생된다. 제작비가 몇백억이나 드는 초정밀 전투기라도 언제나 착륙시에는 합성고무타이어에 의해 지표면에 안착해야할 운명을 가지고있다. 비상시 노련한 조종사의 세련된 착지능력은 몇백억원이 왔다갔다하는 전투기의 온전한 보전뿐만아니라 불시착된 전투기로 하여금 후방의 아군에게 제2의 대형사고를 사전에 막는 귀중한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