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기는 살상용으로 너무 잔인하고 범위도 넓어서
1980년 제네바 협정에서 민간인이 사는 도심지역에서는
사용을 금지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백린이라는 물질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가 활활타서 녹는다네요.
위의 사진은 협정을 어기고 이스라엘군이 가지지구에 쏜 백린연막탄의 모습입니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아 숨진 어린소녀의 시신을 주민들이 수습하는 모습
이스라엘군의 폭격광경을 멀리서 구경하고 있는 이스라엘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