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장갑으로 추정되는 증가장갑을 부착한 MRAP의 모습입니다. 이라크에서 현재 선보인 모습입니다. 우리 한국군도 MRAP를 배치하게되면 이 형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전부터도 MRAP에 대한 IED대응이 그래도 가능해졌지만.. RPG같은 대전차로켓에서의 대응은 의문이 되었는데 그것에 대한 대응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RPG펜스도 즉각 갖출수 있게 개량하지 않는 육군에서.. 이걸 갖추어줄지 의문이지만.. 병사들 안전을 전시에 고려한다면.. 당연한 결과로서 장착을 해야하는 순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전력을 잃고 싶지 않다면말이죠.
사진출처: Military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