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는 경교대 나온분 안 계시나요.-.- ( 경교대 보기는 하늘의 별따기 )
다들 육군 얘기만 하셔서... 진짜 경교대는 보기 힘드네요. 육군 생활 뭐 아는 것도 없고..
친구들은 군 생활 얘기 잘하는데 저는 뭐 뻘줌뻘줌-.- 술만 마셨네요..
참고로 저는 대구 ( 2537 ) 281기입니다. 뭐 그냥 심심해서 몇 자 끄적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