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저도 올려봅니다..
가슴뛰던 첫 비행
온 하늘을 밝혔던 조명탄..
새벽에 전개해 울릉도 환자를 살렸을때의 그 희열..
잊지못할 추억들만 잔뜩 만들고 온..
사진을 많이 찍지못해 아쉬움만 가득한..
지금생각하면 너무도 그리운 ^^
저같은 분들 많으실 꺼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보네세요 ^^
전 uh-1h를 탔었지요..
요놈은 그냥 폼만 ㅋㅋ
항상 환상적인 에머랄드 빛이였던.. 칠포 월포.. 영일만
레스큐훈련... 정말 힘들지만 잼났던.. 생환훈련입죠..
모의동체... 9단계로 되어있던..
문제 있을시 삭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