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000년초반즈음에 나왔던 한국군의 무인차량입니다. 무지막지하게 대형이고 둔해보이는 모습을 보이죠. 중앙의 사람이 바로 한국형 랜드워리어착용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연구중인 것으로 말이죠. 아마 이때가 연구중인 모습에서의 버젼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후로부터 한 5년이 넘어서.. 나타난게.. 현재의 무인차량의 모습은 바로.. 아래와같습니다.

훨씬 변화되고 소형화되었고 실용화된 모습들을 볼수 있습니다. 한국군은 아직 무인차량등에 대해서 로드맵이 미군과 다르게 없어서.. 체계화된 연구는 현재 ADD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인차량의 연구는 결과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전투에서의 정찰/정보수집/물자운반등으로 말이죠.

사진출처: 유용원군사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