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 차기 중수송기 CH-53K
기존 미해병대 중수송헬기중 하나인 CH-53E가 CH-53K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미 해병대는 CH-53K 227대를 계약했습니다.
CH-53K는 기존 CH-53E보다 항속거리, 수송능력, 전자전장비가 개선 향상됩니다.
최대 탑재 하중 : 15,900 kg
최대 항속거리 (1회 연료주입시 최대거리) : 약 772 km
작전반경 : 1회 연료주입시, 12.347kg 중량의 수송물을 반경 110nm(204 km)까지 임무수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