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전이 참호전으로 변질되자 양군들은 참호를 돌파하기 위해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독일군은 1915년 2차 이프르 전투에서 독가스를 최초로전투에 이용했다. 또한 새로운 무기로서 독일군이 개발한 화염방사기도 널리 이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