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양경찰분들 보면 지금도 서해에서 중국어선의 짱개놈들이 겁대가리 없이 우리구역에 와서 조업을 하지만.. 해경의 선박이나 인력상 단속이 어렵고 단속한다고해도 3천만원만 내면 풀려나서 다시 활동하는 것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처벌문제는 여기서 논외하고 기본적으로 바다 해역 수색에서 선박의 레이더나 고속보트에만 의존하는건 좀 한계가 있는 문제의 사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해경에서 수직이착륙형 UAV를 운용하여 수색범위를 넓히는건 어떨까 합니다.
이런 UAV의 장점을 본다면..
1. 최소 80km급 최대 약 200km급까지의 해상수색 가능.
2. 실시간으로의 항공수색의 가능.
3. 배치 기별로 운용시간 6시간 기준으로 4대 도입시 24시간 감시 가능.
4. 불법조업 선박의 해상수색을 통한 위치 파악을 통한 단속 가능.
5. 큰 비행갑판 없이도 대체적으로 운용 가능.
주요 5가지등으로 운용할수 최대 장점이라 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해경이 24시간 전 해역을 감시할수 없다는 점에서 선박과 인력이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저는 UAV를 운용함으로서 해경의 효율적인 해상감시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이제 국방개혁으로 해안경비도 해양경찰에게까지 돌려지는 상황에다가 전의경 제도 폐지 문제에서의 해경의 인력부족문제까지 고려된다면.. 설령 전의경 제도 폐지가 안되어서 인력부족이 덜하더라도 우리 3면의 해안이나 조업감시등을 하는데에는 선박을 건조하더라도 무리가 나타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런 UAV들을 한번 제안될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S-100 VTOL UAV
오스트리아 Schiebel사에서 제조한 S-100 수직 이착륙형 무인헬기(S-100 VTOL UAV) 제원.
중량: 50kg(payload 장비 25kg 비행중량 총 75kg)
비행운용시간: 6시간.
운용범위: 80~180km( 모델 두가지 데이터링크 가능한 기준.)
최대 운용고도: 5.4km
최고속도: 200km/h
순항속도: 100km/h
장비:(사용자 요구에 의하 맞출수 있는 모듈화구성) 주야간 광학 및 적외선 감지기, SAR, LIDAR,GPR 등
MQ-8B Fire Scout
MQ-8B Fire Scout 제원.
길이:(접을 경우 기준) 22.87ft(7m)
로터직경: 27.50ft(8.4m)
높이: 9.42ft(2.9m)
이륙중량: 3,150lbs(1428.8kg)
엔진: Turboshatt Engine
속도:125+노트
상승고도: 20,000(6.1km)
항속시간(최대) 8+시간(500lb 적재시 5+시간)
뭐 대략 이 두가지를 제안해볼수 있지 않나 합니다. 대체적으로 헬기비행장등이나 간단한 비행장 시설만 구축한다면.. 충분히 우리 해경의 경비함들에서 운용할수 있고 효율적인 해상수색과 감시가 될수 있지 않나 합니다. 어떠신가요? 해경에서 ka32를 운용하지만.. 정확하게는 해상수색이나 단속에서는 효율을 잘 보지 못하고비용도 많이 들고 인력소요가 드는것 보다 UAV를 최대한 운용하는 것이 해경의 짱개선박들 단속하는데에도 좋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해상에서 실시간 영상정보를 얻을수 있으니.. 짱개놈들이 해경들에게 위협한 짓을 할경우 채증장비로서도 증거확보에 추가로될수도 있는등의 여러가지 효율성 제기가 되지 않나하네요^^;
사진출처/제원출처: 네이버 카페 대한민국 해병대 연구 Republic Of Korea Marine Corps RESEARCH/ 야후블로그 비겐 군사무기사진 블로그/네이버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