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듣기로
베트남전쟁때 한국군이 그렇게 잔인했다라고 하던데요.
물론 전쟁은 사람을 미치게 한다죠?
일단 어디서 들은건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만
한국군은 베트남 전쟁때 죽인사람 이빨을 뽑아 목걸이를 하고 다녔다는둥..
아기까지 죽였다는둥..하는 소문을 듣고 솔직히 쫌 충격을 받았거든요 믿지도 못하겠고..
그리고 베트남 전쟁때 제일 잔인했다고 하더군요..
과연 이게 개소리인지 일부는 옳은 소리인지 아직까지 헷갈려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그 시대때 우리 나라 육군은 어땠나요?
다른나라에 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