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IOTV를 기준으로 시험모델로 만들어지고 있는듯한 합니다. 아직 시험모델이라서 몰리가 없는것 같네요. 다른분 이야기로는 한국군 자체가 파편공격이 많을수 밖에 없어서.. 그걸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지만.. 저는 현재 플레이트 캐리어나 시라스같은 좀더 가벼운 입장에서의 방탄복이 선호되었어야 맞지 않나합니다. 혹은 드래곤 스킨(이건 뭐 계획으로는 장기개발로 있지만..)이걸 형태로 갔어야 맞지 않나하네요.
IOTV는 현재 미육군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조금씩 도태(?)적 모습을 보이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좀더 가벼운 형태나 활동성이 좀더 있어야 평시에 도보이동등에서 보병입장의 병사들이 좋지 않나하지만.. 파편방호등의 실전상황에서는.. 어찌보면.. 나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P.S 드디어 전시에 우리 군 병사들의 낭심을 보호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경축(?)할 문제이겠죠?ㅋ
사진출처: 유용원군사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