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
Status:
In-Service [A/B] Role:
Bunker BusterLength:
19.69 ft. Diameter:
4.75 ft.Wingspan:
6.50 ft. Weight:
30,000.00 lb.Warhead:
6,000.00 lb. [A]; One W-112 Mod 2 Thermonuclear warhead [B] Stages:
1Maximum Speed:
FreefallCeiling:
80,000.00 ft.Range:
20.00 miFlight Profile:
FreefallGuidance:
WGU-118APropulsion:
N/ACEP:
2.00 mPenetration Capabilities:
200.00 ft. of 5,000 psi reinforced concrete, 26.00 ft. of 10,000 psi reinforced concrete, 130.00 ft. of moderately hard rock, or 180.00 ft. of earth Ideal Targets:
Bunkers, Hardened Targets, Underground TargetsBasing:
AircraftWind Correction:
YesCost:
$350,000.00 [A]; $1,000,000.00 [B] Special Notes:
The B variant is Secret ICUsers:
Imperial Layartebian Air ForceVariants:
MOP - Eval uation version
GBU-57A MOP - Ultra-heavy bunker buster
GBU-57B MOP - "A" variant with thermonuclear warhead
두께 8m 이상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을 관통할 수 있고, 지하 60m의 벙커를 파괴할 수 있는
초대형 벙커 버스터(bunker buster)가 2010년 7월까지 미 공군에 실전 배치된다고 로이터 통신
이 3일 보도했다.앤디 볼랜드(Bourland) 미 공군 대변인은 2일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는 3만파
운드(13.6t)급의 이 폭탄이 "의회가 예산을 승인할 경우 내년 7월까지 B-2 폭격기에 장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도폭탄 식별번호를 따 'GBU(Guided Bomb Unit)-57'로도 불리는 이 폭탄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Boeing)이 제작했으며, 지하 핵시설 건설을 추진하는 이란과 북한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
다. 미 의회조사국의 케네스 카츠먼(Katzman) 박사는 "이란과 북한을 각각 군사작전 관할 구역
에 두고 있는 미 중부사령부와 태평양사령부가 모두 이 벙커 버스터의 조기 도입을 지지다"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벙커 버스터는 1991년 걸프전 때 지하 30여m의 벙커에서 전쟁을 지휘한 이라크군
사령부를 공격하기 위해 처음 개발됐다. 내년에 실전 배치될 GBU-57의 파괴력은
기존 최신 벙커 버스터의 10배 이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