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에는 북한군 장교가 우측에는 중공군(당시 항미원조의용군) 장교가 부상당한 국군포로를 심문하는 홍보사진입니다.
보니까 심문은 인도적으로 이루어졌다는걸 홍보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건 아닌게 당연하겠지요.
아무튼 국군포로 사진으로 공개된 사진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