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의 아르헨티나 군

샤오웨이 작성일 09.10.17 17: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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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중인 아르헨티나 코만도(영국군  dpm계열의 신형 위장복으로 보이고 위 전술 조끼는 molle vest로 보인다.특이하게도 pasgt 헬멧 위장포는 우드랜드  위장패턴이다.소총은 FN-FAL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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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특수부대 장비 전시회(신형 ACU 픽셀 위장복이 보이며 PSG1 저격총이 놓여져 있다.

우드랜드 패턴 위장복을 입은 병사가 보이며,특이하게도 6색 초코칩 쿠키 사막 위장복을 입은 특수부대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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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코만도 모습(근래에는 3색 사막 위장복으로 교체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구식 6색 초코칩 사막 위장복을 입고 다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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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모그416 카고 트럭에 내리는 아르헨티나군인(복장이 구식인것을 미루어 일반 육군이 아닌국가 헌병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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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군 m113a1 보병 수송차(복장이 포클랜드 분쟁 당시에 입었던 58 패턴 위장복으로 보인다.아르헨티나군은 경제위기이후에 신형무기 도입을 거의 하지 않았으며,현재 다른 남미 국가에 비해서 군사무기 발전은 뒤떨어지는 편이다.주변국인 칠레는 f-16 c/d전투기,레오파트2a4,마더1a3를 도입하여 현재 훈련중에 있다.현재 주변국 칠레와 비교시에는 아르헨티나 쪽이 열세 이고,아직까지도 미라지 전투기를 주력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f-16c/d를 쓰는 칠레에 비해서 공군기 질적인 면에서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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