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하는 나라는 지중에 면한 미니 국가 모나코를 소개 할까 합니다.모나코는 1297년 그리말디 왕조가 통치하고 있다가 영토문제로 1701년에 군보유를 포기하고 프랑스 국방력을 맡기고 있습니다.이나라 면적은 1.95km² 이고 총인구는 32,020명으로 2000년대 보다 인구가 증가 했습니다.종족 구성은 프랑스인이 47%로 가장 많고 그다음에는 모나코인이 16%, 이탈리아인이 16%, 그 외 21%정도 됩니다.일인당 GDP는 27,000$나 된다.주사업은 관광업과 카지노와 같은 도박 사업이며,군대는 조직되어 있지 않으며,112명 규모의 국왕 근위대와130명 규모 경찰이 조직되어 있습니다.이번에는 모나코 경찰과 근위대에 대해서 소개 할까 합니다.
모나코 근위대 모습.복장 양식이 영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듯하다.
근위병의 소총은 신기하게 M-16A2소총이다.프랑스에게 국방력을 맡기고 있으면 FAMAS F-1을 써야 정상이지만,이상하게 근위병의 총기는 미국제 M-16A2소총인 것일까?
모나코 일반 순경 복장.
사열중인 모나코 근위병 (복장은 영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듯 하고,소총은 M-16A2에다 총검은 M-16A1에 쓰는 M7 총검이 끼워져 있다.)
모나코 경찰 폴크스와겐 T-4 VAN
BMW 오토바이
프랑스제 RENAULT ESPACE
프랑스제 2005년형 RENAULT SCENIC
모나코 경찰 특수부대(복장이나 장비는 인근국 프랑스 GIGN에 영향을 받은듯 하다.저격총은 M40으로 보인다.)
버스 인질극 테러 진압 훈련을 하는 모나코 경찰 특수부대.
베넬리M3산탄총 사격 훈련을 하는 모나코 경찰 특수부대(모나코 경찰 특수부대는 MP-5같은 기관단총을 쓰지 않고 M3슈퍼90같은 산탄총을 쓰는 것 같다.전술조끼에 차고 있는 권총은 프랑스제 마루닌MR73 리벌버로 보인다.)
잠긴문에다 폭약을 설치하는 모나코 경찰 특수부대원
모나코 경찰 특수부대는 일상에는 거리 순찰을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