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는 아덴만으로 향하는 남해 함대 소속 군함 3척이 오는 26일 하이난다오 싼야 기지를 출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 군함들의 주요 업무는 유엔기구의 인도지원 물품을 수송하는 선박은 물론 중국 선박과 중국인 선원들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 대변인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소말리아 해상을 지나가 중국 선박 1,200여 척 가운데 20%가 해적들의 습격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일본 정부도 해상경비행동발령에 따른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안의 해적 대책을 위해 일본에서 새로운 호위함을 파견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자료제공 : 야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