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진압 훈련을 하는 SAT 경찰 특공대원 SAT는 1977년에 하이잭 임무를하는 제6기동대와 오사카부 제2 기동대를 창설한다.1996년에 강화 재창설 되어 SAT는 경시청, 오사카부 경찰, 홋카이도 경찰,치바현 경찰, 카나가와현 경찰, 아이치현 경찰, 후쿠오카현 경찰에 총원 200명 체제로 편성되었다.또 동시에, 다른 통지에 의해, 각 도도부현 경찰에 총기 대책 부대가 편성된다 .
레밍턴 M700 볼트액션 저격총을 사격하는 SAT 스나이퍼 M700에 달린 스코프는 흔히 경찰 특수부대나 군특수부대가 쓰는 레오폴트사 8배율 스코프이다.경시청 경비부 제6 기동중대 팀은 지휘반
기술 지원반,저격 지원반,제압1반,제압2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헬기를 통해 라펠링하여 창문으로 돌입하기전에 창문안에 스턴그레이드를 투척하는 SAT 경시청 특수 급습 부대원 옆에 대원은 MP-5A3기관단총을 메고 있다.SAT 총원 200명이 였다가 현재는 300명으로 인원이 늘었다.오움진리교 사린 독가스 테러에도 투입되기도 한다.
항공기 테러 진압 훈련을 하는 SAT 경시청 특수급습 부대원.제1기 경우에는 GSG9으로 부터 훈련을 받아으며,초기에는 GSG9과 비슷한 복장 이었다고 한다.
SAT 경시청 특수 급습 부대를 다룬 책.인터넷으로 일본 아마존 닷컴에 팔고 있었지만,결국은 금전문제로 안타깝게 사지 못했다.
흔히 SAT로 착각하는 일본 경시청 기동대 총기 대책 부대 SAT의 장비와 총기 대책 부대 비슷하기 때문에 혼돈 되는 경우가 있으나 SAT는 POLICE 의 글자크기가 큰 반면 일본총기 대책 부대는 POLICE 글자 크기가 작은 것 같다.뭐 권총을 차지 않는 것만으로도 구분이 가능 하지만...
라펠링을 이용한 창문 돌입 시범을 보여주고 있는 SAT 경시청 특수급습 부대원 전술조끼는 TAC계열 전술 조끼에다 전술 조끼 안에는 레벨3~레벨4 클래스의 방탄복을 입고 있다.
2층건물 계단을 통해 돌입을 하는 SAT 경시청 특수 급습 부대원.방패는 금속재가 아닌 APS수지 계통의 방패로 보인다.
차문을 방패 삼아 USP 권총으로 사격시범을 보이고 있는 SAT 경시청 급습 부대원.헬멧은 미국제가 아닌 일본 자국산 재로 보인다.아마 헬멧의소재는 케블라 겠지만 말이다.H&K USP(P8)권총에는 피탈 방지끈이 장착 되어 있다.
SAT 경시청 특수급습 부대가 쓰는 USP 권총 피탈 방지 끈이 붙어 있다.USP는 독일 H&K권총으로 수출용으로 P8을 내놓기도 한다.미국에서는 특수부대용으로 SOCOM 권총을 내놓기도 한다.USP여러 모델이 있는 USP,Match, Expert,Compact,elit,tactical등이 있으며 장탄수는 USP가 9mm(15발),40 S&W (13발),45ACP(12발),USP Match, Expert 모델은 9mm파라(18발),40S&W(16발)45ACP(12발),USP compact 9mm 파라(13발)40S&W(12발),45ACP(8발) 이다.
DVD비디오에서 나오는 SAT(?) 경시청 특수 급습부대원.기관단총은 MP-5A2기관단총으로 일본 경시청 특수부대와 SIT,경찰기동대 무기 대책부대의 공통 된 무장이기도 하다.헬멧은 일본 육상 자위대가 쓰는 88식 케블라 헬멧 같다. 방탄복은 일본 자국내에서 납품하는 방탄복일 것이다.
은폐물에 숨어서 USP 권총 사격하는 SAT 대원.SAT는 USP말고 P220 권총도 쓰는 걸로 알려져 있으며 그외에 일본제 남부 M60 리벌버를 쓰는 걸로 알려져 있다.
출처:KJ-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