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의 여성 교통안전원의 모습입니다.
우리와 달리 북한은 교통경찰의 역활을 여성들이 하는것이 특이 합니다.
북한의 교통안전원이란 우리의 교통경찰과 같은 것으로 교통및 거리질서 등등 우리의 교통경찰의 업무와 유사합니다.
물론 북한에도 여성에 비해 남성 교통안전원또한 많이있습니다.
지금은 교통량이 많지않은 북한이지만 앞으로 교통량이 증가되면 우리처럼 전자식 신호등으로 바뀌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북한에도 지역에 따라 전자신호등을 많은곳에 설치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료제공 : 주) 천년천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