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둔 미군기지에 한국 특전사가 가상적으로 침투하여 특전사는 폭파딱지를 붙이려 하고
주둔미군은 특전사를 발견하고 물리치는 훈련입니다. 국내부대에도 비슷한 훈련을 주기적으로 합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직접 침투훈련에 참가했던 특전사분의 얘기는 국내부대 훈련과는 다르게 특전사가 완전 털렸다고 합니다.
침투시에 소음을 최대한 자제하기 위해 헬기초저공 비행으로 신속하게 랜딩하고 처들어갔지만
이미 주한미군은 열영상장비를 다 갖추고 개개인이 야시경을 장비하여 포복하고 위장하고
은폐 엄폐 해봤지만 미군부대 군견으로부터 도망다니기 바빴다고합니다.
미군의 신형 NVG
AN/PVSQ-20 ENVG
기존의 NVG는 야간에 미약한 빛을 증폭하는 기능만 하였지만.
이것은 영화 프레데터의 외계인처럼 사람의 체온까지 감지할 수 있습니다.
4개의 AA사이즈 건전지가 사용되고,한가지 모드만 사용할 경우 14시간,
복합 모드로 사용하면 7.5시간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