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VS 탈레반 작전명 `모두와 함께`

행동반경1m 작성일 10.02.19 00: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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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Moshtarak

 

작전명 - 모두와 함께 ( 파슈툰 어 )

 

 

 

작전개시 - 2010년 2월 13일 ~

 

 

 

 

작전참가병력 미군 8,500여명, 영국군 4,000여명, 아프간군 2,500명 외에 프랑스군도 일부 참여

 

 

작전목표 - 13개의 탈레반 주요목표 점령

 

 

모든 서방 언론이 주목하고 있는 대형작전, 진짜 이 작전이 실패하면 미국은 패전할수도 있음

 

미국 특수부대 델타포스 탈레반 서열 2위 파키스탄에서 생포, 그에게 얻은 정보로 공격

 

 

 

현황 

 

 

 연합군 - 5명 사망

 

탈레반 - 35명 사망 11명 생포,

 

현지 장교 말에 따르면 비공식적으로 탈레반 100명 이상을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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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운이 좋은 병사, 방탄헬멧 우측 이마에 드라구노프로 헤드샷 당했는데 살아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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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 하는 종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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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3일부터 개시된 Operation Moshtarak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벌인 작전 중 최대 규모의 작전입니다.

 

약 15,000명의 ISAF와 아프가니스탄 보안군이 투입되었습니다.

 

이 규모는 작년에 벌어진 '검의 일격' 작전을 가뿐히 뛰어넘는 규모입니다.

 

작전에는 미 해병대,미 육군, 호주군,캐나다군,프랑스군,영국군,에스토니아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투 병력은 8000명. 지원 병력은 7000명에 달합니다. 현재까지 연합군은 5명의 전사자를,

 

탈레반은 35명의 사상자와 포로가 11명 잡히는 인명 피해를 냈습니다.

 

 

탈레반이 민간인들을 방패로 내세우는 바람에 민간인 사상자도 15명이 발생했습니다.


 

               

                                                                                                          출처 : I Love Soccer - Mongol님..

 

 

 

 

진짜 드라구노프 헤드샷 맞고 살아남은 병사는 기적!

 

 

역시 장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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