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해외순방 때 이용할 새로운 전용기 `코드원'이 8일 서울공항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청와대는 대통령의 해외순방 때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민간항공기를 이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대한항공에서 보잉747-400 기종을 장기임차 형식으로 빌려 전용 운항하게 된다.
저 개인적으로 볼때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전 고노무현 전대통령 당시에는 한나라당 축에서 세금이 어쩌네 하면서 결사반대 한걸루 알고있는데..
그때 당시 2.200억 짜리였는데 지금은 이것이 5.000억 넘는 걸루 알고 있는데..
살거면 차라리 그때 살것이지 ㅡ,.ㅡ;;
암튼 이왕구입을 한거...
운용을 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