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자꾸 버블제트 버블제트 어뢰라고 하는 데
그런 무기체계 없습니다
무슨 신무기 개발했습니까 기자들이 무기체계 다외우나요?
중어뢰급에서 폭팔시 수중압력이 발생하는 것을 버블제트라고 부를뿐이지
버블제트 어뢰 ??? 무슨 최첨단 병기가 탄생했나요?
그어뢰가 미국이나 북한이나 일본에 있긴 있다고 합니까 ?
선박에 맞기 전에 미리 감응해서 선박밑에서 터진다는 어뢰가 어느국가에서
개발되었으며 실제로 존재하는지나 압니까
언론이 잘모르고 말하면 이의제기를 하셔야 지
바보처럼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공상과학 무기를 믿는건 또 뭡니까
정확히 알고 넘어 갑시다 제발
어뢰는 크기에 따라 경어뢰와 중어뢰로 구분됩니다
경어뢰는 중량 300kg, 직경 32.4cm, 길이 3m 이내의 어뢰로 잠수함 공격을 목표로 운용되며, 수상함의
대잠로켓에 장착하여 원거리에서 공격하거나 헬기 또는 수상함에 장착하여 근거리에서 직접 공격함.
중어뢰는 중량 1~1.5톤, 직경 53.3~65cm, 길이 6~7m 정도의 어뢰로서 일반적으로 잠수함에 탑재하여
수상함과 잠수함을 공격하며 장거리를 기동하기 때문에 침로 변경이 쉽도록 주로 유선 유도방식을 채택함
현대무기체계에서 가장 진보된 어뢰는 초공동어뢰
물을 증발시키면서 표적에 600km로 진행하는 어뢰인데 현재 개발된 어뢰중 명중율이 가장높다고 합니다
◀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연구팀이 실험실에서 초공동화 현상을 일으킨 뒤 찍은 사진. 이동하는 물체 주위로 투명한 수증기막이 생겨 물과의 마찰력을 줄여 준다.
근데 감응식으로 선 밑 물속에서 폭발하여 폭발수압으로 배를 2등분하는 어뢰 개발했다고하는 국가나
논문있으면 저하고 토론합시다
어뢰속도가 최대 80km 입니다 무슨 어뢰가 가다가 브레이크라도 밟나요 ?
어뢰가 선박에 맞으면 맞았지 맞기전에 배밑에서 터진다고 하는 부분 가져 오십시요..
있지도 않는 바블제트 공상어뢰로 국민들을 더이상 혹세 무민 하지 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