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의 현실

모두잊겠다 작성일 10.11.29 2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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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ㅆㅂ 현역때 행군하다가 질질 짤껄 그랬네..

뭐 빨났다고 지원해놓고 왜 쳐 우는 건지...

 

이거 갖고 까는게 아니라..

실제로 야전에서 여군들 하는 짓거리들 보면 가관임..

병사 부식 쳐먹는 식탐 많은 여군부터해서..

병사애들 경례하면 쌩까면서 개 천박하게 야리다가

지 무거운거 도와달라고 애교를 떨지 않나..

병사애들 저녁에 샤워하는데 지 화장실 급하다가 불쑥들어오더니...

성희롱에 어쩌구 요지랄 떨면서 건의를 하질 않나?

 

한 개념없는 대위년은 40대 행보관한테 쌍욕하면서 손가락질에

그 행보관 화장실 망보라 시키도록 경계세우고 지 화장실에서 볼일보구..

 

외모도 고만고만 한것들이 지 상급자들 외모 평가질 하지 않나..

 

그나마 장교년들 보다 부사관애들이 훨씬 개념있음..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희 대대에 10명 정도 있었는데..

거진 저기에 해당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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