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1269209i
2011년 국방예산 이 연평도 포격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군현대화 사업과 방위비개선사업비용이 33조 3천억보다 3조7천억이 적은 29조 6천억으로 확정예산이 감소되었다. 이것을 볼때 이번 연평도 사건으로 인해 긴급편성된 국방비(F-15K추가 도입, MLRS 추가구매, 벙커버스터, 엑스칼리버, 스파이크 NLOS구매)를 제외한 비용인것 같으며 아마도 4대강사업에서 예산을 빼서 지원하겠다는 현정부의 뒤통수 치기 같습니다.(이번 예산안 현안에 의해 양 현대화 비용이 많이 줄었습니다.)
앞에서는 현대화를 진행하고 전력을 보강하겠다고 하면서 오히려 군예산을 축소하는 일을 하다니 참으로 조삼모사 와 같은 정부의 졸속행렬은 미치겠군요.
당에서도 이런정부의 대처에대해 많은 비판이 나오고 있음에도 이런 행동을 하는 정부의 대처는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는 행동이네요.
사진은 이번에 도입예정된 스파이크 NL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