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말차가는 병장입니다.
입대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이제 막 입대하시는 분들이나,, 앞으로 입대하셔야하는 분들은 너무 군대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밑에 글들 잘 보시면..
군대도 결국 사람 사는 곳입니다!
결코 무서워하지 마시구요.
"긴장은 하되, 쫄지는 마라"
이 생각 하면서 버티면 어느새 2년이 훅 가있을겁니다^^
p.s 행정병 절대 편한거 없음. 그냥 땅개가 제일 편함. (전투병, 행정병 모두 해본 1인으로서..)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