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일병된 동대 상근입니다.
이제 다음달 초면 통지서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되도록이면 fax로 해결하려고 하는데요
일부 불량 예비군선배님들 때문에 좀 힙듭니다.
10년도 11월에 보충훈련때도 통지서 돌리러 방문했다가 진짜 주먹에 털릴뻔했네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받아처서 같이 욕하고 주먹질하면 나만 손해일것같고...(영창같은거....)
상근이신 분들은 자신만의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예비군 선배님들 훈련은 잘 받아주세요 ㅠㅠ 제발 기본차수에 많이 참석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