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10/2011051000434.html
중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20이 2분의 테스트 비행을 맞춤으로서 아태 지역의 공군불균형이 수년내 깨질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중국의 이런 기계적 기술이 뛰어남은 기존 J(젠) 시리즈를 개발함과 동시에 동구권 의 수호이, 미그기등을 분해하여 역설계 함으로서 얻은 기술과 이스라엘기술진들에 의해 향상된 기술노하우등을 포함하여 눈에 뛰게 빠르게 발전하는 반면 아직 초정밀 미사일과 엔진기술에서 결함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5세대 전투기를 중국이 실전 배치할 2013년 즈음 어느 정도 완성도를 보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스펙상으로는 F-22에 모자르겠지만 공대공 임무가 아닌 공대지 임무로서의 전폭기 라면 5세대 전투기로 현재 개발중인 F-35보다는 더 높은 성능을 가질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현재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더이상 의미없는 F-35보다는 F-15K를 추가 확보하는것이 나을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