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5/h2011052723060621950.htm
지난 해병대 사령관이 당시 여당 고위 국회의원에게 수억의 금품을 제공하였다 하여 경질 불명예전역한 해병대 사령관이 사실은 무죄였다는 사실이 들어나 당시 사건에 대해서 음해를 한 2명의 현직 장군들에게 책임을 물어 영장을 발부했다고합니다.
한참 해병대의 위신이 많이 올라가야 할때에 이런 안좋은 뉴스가 나오게 되서 안타 깝습니다만 이런일이 지난 유신정권시절 이후에 다시 생기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불명예 전역하신분께서는 다시 명예를 되찾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본내용과 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