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열차포는 최대의 거포로서 선로 위에서 움직이는 열차포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도라포라는 별칭이 있기도 함한발 한발 쏠때마다 그 소리가 엄청나서 귀마개를 착용했었음에도 몇명 병사들의 고막이 파열되었다 연사력 : 20분에 1발 ( 1발을 쏘기위해서는 1500명의 인력이 동원되어야 했다) 그리고 쏜 이후에 그 충격으로 철도가 휘어져 수리공들이 바로바로 수리를 해야했다 마지막사진은 구스타프 열차포의 포탄 (5~7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