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sae의 말꼬리잡기에 대한 증거

알리앙스 작성일 12.02.24 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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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시작

신교대 보급 750켤레 중 400켤레 가죽 닳아 훼손
국방부 “잘못된 자세 탓”


 군 당국이 지난해 말부터 일선 부대에 보급 중인 기능성 전투화가 훈련 중 가죽이 심하게 닳거나 접합 부분이 벌어져 구멍이 생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최근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에 보급된 신형 전투화 750켤레 가운데 400여 켤레가 훈련 중 훼손돼 제조업체가 약 100켤레를 교체했다. 문제가 된 전투화는 앞부분에 댄 천연가죽이 닳아 훼손됐고, 일부는 접합 부분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겨울에 언 땅에서 1주일간 집중적인 각개전투 훈련 중에 일부 병사가 잘못된 자세로 훈련을 받다 보니 전투화 앞부분이 심하게 닳은 것 같다”며 “복사뼈를 땅에 대고 기어야 하는데 무릎을 대고 발을 끌다 보니 전투화 앞부분이 닳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현상은 기존 전투화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고, 실전훈련을 하는 과학화전투훈련장(KCTC)을 비롯해 다른 부대의 실전훈련에선 문제가 없었다”며 “이번에 훼손된 전투화는 전량 교체하고 업체와 함께 개선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2010년 뒷굽이 떨어져 나가거나 물이 새는 등 불량 전투화 문제가 불거진 뒤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한 신형 기능성 전투화를 개발했다. 군 당국은 기능성 전투화 20만 켤레를 올해 6월까지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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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못된 자세가 문제구나?     호구는 이렇게 생각하겠지?  잘못된것을 고칠 생각은 안하고 변명부터하네..

일부 병사가 아니고  400명이잖아?  750명중에?       쉬쉬 하지말고    여러가지 상황에서도 버티는 전투화 좀만들어주세요.


*****************아랫쪽 신형전투화관련 게시물 참조


알리앙스:고어텍스자체는 약함. 가죽의 질이나 박음질이 문제

녹새:알리앙스 알바색기, 고어텍스강함 

알리앙스:모래,발톱등에 의해 쓸리면 허물어짐

녹새:칼로 쑤셔도 잘 안쑤셔짐

알리앙스:검색해보라고요.

갑자기 이런구조사진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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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찢어진다는 말을 한적이 없는데 이렇게 올림

알리앙스:찢어지는지 안찢어지는지는 니가 직접 "등산화 고어텍스 모래 발톱"으로 검색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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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말꼬리 시발점----------------------


녹새:너 찢어진다했음

알리앙스:에휴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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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기 하도 말을 바꿔서 이색기가 싸지른거 죄다 캡쳐해놨음.

이색기가 얼마나 교묘하게 주제바꾸고 말바꾸고 없는말 지어내는지는 아랫쪽 제게시물-고어텍스-에서 확인가능

추가로 더 궁금한 점 있으면 해당 부분만 잘라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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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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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이미 적용한 적이 있고 국내에서 판 적이 있는데, 끊임없는 말꼬리 잡기와 소설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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