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짱공 자료찾을때만 오거나 거의 눈팅인데
너무 열받아서 글올려요
맘같아선 위에 국회의원이랍시고 설치는 여자님한테 개 쌍욕 퍼붇고 싶지만
참아요. 똑같은 사람될까봐
진짜 북학 특수부대는 저런 여자인거 같네요
이말하면 분명 좌파니 우파니 어쩌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군복무할때 연초 천안함 연말 연평도로
몸소 느껴본 봐 그리고 우연찮게 연평도에서 희생된 사람이 그저 모르는 사람은 아니였기에
더욱 군에 대한 애착심이 있습니다.
물론 저여자님이 해군만 싸잡아 욕을 했다고 할 수있지만 어떻게 국가를 수호하는 군사업을
정치적 이슈를 만들기위해 또는 청년의원이란 간지를 뽐내기 위해서인지 이용해 처먹는 꼬라지가
매우 불쾌하게 만드는 군요
군대다녀오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군대에서의 교육내용중 방송상에서 보여주지 못한 ㅇ6.25전쟁 모습이라던가 일제침탈시대에 무력하게 당하기만 했던
역사를 말입니다. 저 여자가 SNS를 개념없이 쓸 때 우리나라 장병들은 개인의 인생을 희생하고 있다는걸
그리고 툭하면 모든 잘못을 대통령 탓하는 데 물론 최고의 정치적 변명거리이긴 하지만 남탓하는 저년이 우리나라
정치에 꿈나무라는게 원통할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열받아서 뒤죽박죽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