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 전선에서 미 해병이 부상당한 전우를 부축하고 있습니다.
- 북한의 "구성"에서 미군에 의해 포로로 잡힌 북한군들입니다.
- 3.5인치 바주카입니다.
- 포항에 미육군1기병사단이 상륙하고 있습니다.
부상당한 전우를 등에 업고 하트브레이크 봉우리에서 응급 치료소까지 이동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제2보병사단 소속 병사들 드라이버와 대검으로 지뢰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차와 병사들이 파편이 산재한 서울에서 이동중입니다.
북한군 포로가 어떠한 이유에서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미군이 바리케이트에 엄폐해 사격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미 저격수가 텔레스코픽 조준경이 장착된 스프링필드 소총으로 골치덩어리인 북한군 저격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순천에서 미공수부대원이 피난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숙천과 순천에 공수부대가 강하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네요.
장진호에서 미해병1시단과 제7보병사단 소속 병사들입니다.
대구에서 제25보병사단의 한 미군이 숨어있는 북한군 저격수를 향해 수류탄을 던지고 있습니다.
낙동강 전선에서 영국군이 무전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미 해병이 펀치볼 계곡을 이동중입니다.
25보병사단 소속 전차입니다.
위생병이 응급처치중입니다.
적의 공격을 피해 엄폐했습니다.
최전선에 있는 Ralph 일병의 방탄조끼에 파편이 박혔습니다.
출처
http://denverpost.slideshowpro.com/albums/001/496/album-118418/cache/Korea_60_anniversary_113.sjpg_950_2000_0_75_0_50_50.sjpg?132287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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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nverpost.slideshowpro.com/albums/001/496/album-118418/cache/Korea_60_anniversary_119.sjpg_950_2000_0_75_0_50_50.sjpg?1322877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