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해의 근방 해역까지 진입한 해상자위대 호위함에서 발진햇으며 5분간 침범한뒤 물러갓구요. 우리와의 교신을 하고 물러갔습니다. 순찰하다 들어왓을뿐 의도는 없다고 알려왓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수없지만 말이죠.
물론 최신 개량 SH-60K가 아닌 기존 SH-60J일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순차적으로 K형으로 대체되고 있는 만큼 그 가능성은 작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헬기가 배치된 접근햇던 4000톤급규모의 호위함은 파악은 안되고 있지만 아마도 무라사메급이나 다카나미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년부터는 아키즈키급 2번 테루즈키함이 역시 시위하는 모습을 보일걸로 예상됩니다. 일본의 저 쓸모없는 극우파들이 계속 난리치는한 말이죠.
이건 SH-60K의 조종석입니다. UH-60M처럼 디지털 글래스 형식의 조종석으로 탈바꿈한 상태입니다. 우리 해군의 육상버전 SH-60과는 적재기능은 물론 이젠 조종석까지 차이가 납니다. 하루빨리 우리도 이런 헬기를 보유하고 모든 UH-60을 이런식으로 개량할수 있기를 소망할 뿐입니다.
제3 호위대군에도 2대정도 배치되는 MCH-101 멀린입니다. 정말이지 다른 헬기전력보다 더 부러울 뿐입니다.
첨부로는 SH-60시리즈 2개를 올립니다.
2012-10-05 03:57:58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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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7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