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그런데, 요즘 북한에서 귀순한 애도 그렇고... 최전방 철책이 한 삼중 되는거 같은데 제법 쉽게 넘어오더라고?
옛날에야 철책에다 돌멩이 꼽아두는거 같던데 요즘에는 카메라니 뭐니 많이 설치하는걸로 알고있어.
근데 요즘은 더 좋은게 많아서 동작감지센서니 뭐니 그런것도 있는데....그런건 없어?
야생동물때문에 힘들려나 생각을 해봤는데 철책하고 철책 사이에 설치를 한다거나 방법이 있을거 같은데.
모든 전선에 설치를 하려면 예산이 많이들거같으면 취약지점에 우선 설치를 한다던지...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와서 생활관까지 와서 문두드리는 정도 같으면, 무기를 들고서도 충분히 올수 있다는 소린데
아이들이 걱정도 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