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1월. 벨기에. 제290보병연대 소속 병사들이 Amonines 근처의 눈으로 뒤덮인 숲에서 엄폐하고 있습니다.
도랑속에서 미군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벌지전투 당시, 독일군은 종종 표지판을 변경하거나 괴소문을 퍼트려서 미군을 혼란에 빠트렸습니다.
아르덴 숲에서 미군이 울타리를 따라 참호를 구축했습니다.
1945년. 아르덴 숲. 전차가 얼어붙은 도로를 이동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지뢰탐지기와 대검으로 지뢰를 찾고 있습니다.
벌지전투 마지막 날, 미군이 트럭에서 내려 주민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Bastogne. 독일군의 항복요구에 맥콜리프 준장은 "Nuts!"로 답변했습니다. 포위된 공수사단은 패튼의 기갑부대에 의해 구출됩니다.
벌지전투 당시에 약 2만여명의 미군이 전사했습니다.
미군 위생병이 부상병을 후송하고 있습니다.
아르덴 숲. 강 옆의 미군 시체
1944년 12월. 소강상태가 찾아 오자, 한 병사가 면도를 하고 있습니다.
1945년 1월. 매장 대기중인 시체
언 땅에 참호를 파고 있습니다.
미군이 독일군 포로와 시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1945년 1월. 독일군 포로들이 극단적인 추위에 지쳤습니다.
Bastogne 묘지에서 매장 대기중인 미군시체 위에 커튼을 덮어두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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