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shnikov 소총의 생산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이젭스크에 위치한 공장으로 가봅니다.
이즈마쉬사에선 60년간 약 5천만정의 총을 생산했습니다.
이곳에선 한 시간에 95정의 총을 만들수 있습니다.
총신을 만지고 있습니다. 이 작업을 위한 도구가 있지만, 숙련자들은 망치로 해결합니다.
나노코팅을 하고
볼트 캐리어를 삽입합니다.
개머리판을 총기에 부착합니다. 대부분 여성들이 맡고 있습니다.
물론 자동화 시스템도 있습니다.
이제 총기가 준비되었습니다.
이들이 받는 월급은 16,000 루블(약 560달러)입니다.
생산된 총기들을 최종 확인하고 있습니다.
수출을 위해 준비된 소총들
총기에 조각을 새길 여성입니다.
더 많이 연습하면 나중엔 이런 조각도 새길 수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Saiga-12에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2011년 이즈마쉬사는 스포츠와 사냥용총을 미국에 수출해 1500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이제 진짜 마지막 테스트입니다.
물을 뿌리고
얼리고
난로에 구워봅니다.
그리고 바닥에 내친후에
정상작동하는지 사격을 해봅니다.
드디어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이즈마쉬사에서 소총이 만들어지는 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