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순양함 Varyag의 내부와 해군들의 모습입니다.
출항하기 전 식료품들과
중요한 물을 준비합니다.
AK-130 함포입니다.
보이는 것 처럼 포신이 두개입니다.
통신장비들이 발달되어 있지만, 아직도 수기가 있습니다.
배를 제어하는 파일럿 룸
함장이 앉는 자리입니다.
장비들은 소련시절을 떠올리게 하지만, 신뢰할 수 있습니다.
도서실에서 편지를 확인중인 병사
이 곳은 카펫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취침중인 병사들
한 병사는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취사장은 순양함에서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고양이는 쥐들을 잡아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갑판입니다.
러시아와 나토에서 운용중인 선박의 실루엣입니다.
근무중인 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