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라면 모두 체험했을 훈련소 과정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연병장에서 동기들과 구보도 하고
완전군장 상태로 약 40km의 거리를 행군하던 기억도 생생할텐데요
혹시
훈련병들을 안전하게 수료시키기 위해 늘 노심초사하던
소대장님을 기억하시나요?
이제는 듬직하게 성장한 박준호(병717)일병이
훈련소의 스승님을 찾아갑니다
공군 공감과 함께 지금 만나러 가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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