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고있는 미군
Orvin L. Morris 일병이 병원 열차를 통해 후송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적의 박격포 공격에 부상당했습니다.
성조기와 미군
국가가 흘러나오고 병사들은 성조기를 향해 경례하고 있습니다.
우의를 덮고 있는 미군
Preston McKnight 일병은 전투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자 추위를 피하기 위해 우의를 사용했습니다.
트럭에 탑승한 흑인 병사들
미 제24보병연대가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가족과의 작별
John W. Simms 상병이 한국으로 떠나기 전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박격포
북한군을 향해 박격포를 발사하고 있습니다.
적을 발견한 순간
언덕에서 북한군을 발견한 미군이 기관총을 발사하려 하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 직후, Forsyth 중사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시가전
서울 외곽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몇몇 병사들이 부상당한 전우를 부축한 채 후방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반격 대기
미 제24보병사단이 중공군의 공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 몇분 후, 중공군의 사격을 받았습니다.
장교
J. W. Finley는 얼굴과 목에 부상을 당했음에도 지프로 후송되는 걸 거부했습니다.
다른 부상병들이 후송되는 걸 확인 한 후 자신도 후방으로 이동했습니다.
38선 근처
미 기관총사수가 여유로운 자세로 누워있습니다.
저격수
저격수의 공격에 병사들은 차량뒤로 엄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