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당시, 많은 수의 군견이 후송용 썰매를 끌어 70만명의 부상병들을 살렸습니다.
몇몇 개들은 훈련소에서 생활하고, 나머지는 전 부대로 나누어져 배치됩니다.
개들의 성향에 따라 임무가 주어집니다.
다양한 훈련을 통해 군견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작은 개 썰매 입니다.
동물 병원입니다.
개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감기와 고열에 시달립니다.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비견은 거수자가 20m 이내까지 접근할 경우, 초병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