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밖에 버려진 대한제국군의 시체
일본인들도 영웅들의 죽음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시위대(국왕 호위 부대)를 진압 후 병영을 점령한 일본군군대 해산 후 일본군과 전투끝에 포로가 된 조선군